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혐오스런 스팬담의 일생 (문단 편집) === 독자들이 댓글에서 외치는 걸 다 합쳤더니... === [[https://m.joara.com/web_viewer/book_view.html?book_code=840657&sortno=53&showinfo=no|독자들이 댓글에서 외치는 걸 다 합쳤더니...]]. 외전 이름이 '독자들이 댓글에서 외치는 걸 다 합쳤더니 이건 다신 해선 안되는 일이었다.' 푸딩X스팬담/스팬담 TS/푸딩 얀데레/넥타이에 뭔가 있는게 틀림없어!가 모두 섞인 난장판. 임펠다운에 방문한 장관이 갑작스럽게 [[엠포리오 이반코프]]의 [[호르호르 열매]]에 당해 졸지에 여자가 되어버리는 이야기. 그 후 동물 페로몬 버프로 주변 간수 짐승들에게 보호를 받다가 구출하러 온 마젤란과 조우하는데 애처롭게 울며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미모로 그만 마젤란에게 핑크빛 플래그를 꽂는다.--- 이런 미친--- 이후 푸딩을 만나는데 사실 모든 건 푸딩의 함정으로 스팬담을 무력화 시켜 감시하기 위한 혁명군과 본인의 계획이었던 것. 넥타이 음모론이 적극 반영되어 넥타이에 장관을 이반코프 앞으로 대령하는 장치가 있었다. 푸딩도 스팬담이 어디까지나 무력화될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급 미인이 되어 돌아오더니 이 꼴로는 수치스러워 못 나간다며 떼쓰고 도와달라며 의지하는 스팬담을 보고 뭔가에 눈을 떠버린 푸딩이 ~~회심의~~ 미소를 짓는 것으로 외전 종료... 꿈도 희망도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